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2026년 10월 4일 12화로 완결됐습니다. 이제 전편을 한 번에 몰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인 ‘포핸즈(four hands)’는 두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네 개의 손으로 한 곡을 함께 치는 클래식 연주 기법을 가리킵니다.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두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라는 점을 제목이 그대로 압축해 놓은 셈입니다.
이 글에는 포핸즈 다시보기가 가능한 정식 플랫폼과 12화 전체의 회차별 시청 링크, 출연진, 그리고 결말에 대한 안내를 모았습니다.
목차
포핸즈 방영 정보
| 항목 | 내용 |
|---|---|
| 방송사 | tvN |
| 방영 기간 | 2026년 8월 29일 ~ 2026년 10월 4일 (완결) |
| 방영 요일·시간 |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
| 총 화수 | 12부작 (전편 공개 완료) |
| 장르 | 청춘, 음악, 성장, 학원, 로맨스 |
| 연출·극본 | 연출 박현석 / 극본 신이원 |
|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
| 시청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국내 공개 | 티빙, 넷플릭스 |
연출을 맡은 박현석 PD는 「비밀의 숲 2」와 「홈타운」을 거친 연출자이고, 극본은 「그린마더스클럽」의 신이원 작가가 썼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밀도 높은 심리 묘사를 다뤄 온 이력이라, 청춘 음악물이라는 외피 안에 만만치 않은 갈등이 깔려 있습니다. 편성과 예고 영상은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업데이트: 2026-10-12 (12화 완결 반영)
포핸즈 출연진과 줄거리

포핸즈 다시보기의 배경은 음악 영재들이 모인 한국예술고등학교입니다. 강비오는 세계적 지휘자 강승운의 손자로, 어릴 때부터 콩쿠르 1위를 쓸어 담아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려 온 인물입니다. 그런데 정작 할아버지만은 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받으려 더 몰아붙이는 완벽주의가 이 인물의 출발점입니다.
최정요는 정반대 조건에서 자란 피아니스트입니다. 타고난 감각은 압도적인데 형편이 어렵고, 무대에 서면 공포증이 발목을 잡습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 두고 온 악보를 계기로 처음 마주치고,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소년이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쓰게 됩니다.
드라마는 열일곱의 두 사람만 다루지 않습니다. 중반 이후 두 사람이 직업 연주자가 된 시점으로 넘어가고, 후반부는 성인이 된 뒤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주요 출연진과 배역
- 송강 – 강비오: 피아노 전공. 지휘자 강승운의 손자로, 콩쿠르 1위를 휩쓴 완벽주의자. 아역은 박후가 맡았습니다.
- 이준영 – 최정요: 피아노 전공 전학생.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무대공포증을 안고 있습니다. 아역은 한지안입니다.
- 장규리 – 홍재인: 비올라 전공. 절대음감의 소유자이자 비오를 챙기는 인물입니다.
- 정진영 – 강승운: 세계적인 지휘자이며 비오의 할아버지. 손자를 끝내 인정하지 않습니다.
- 윤세아 – 강지혜: 비오의 어머니이자 전직 발레리나입니다.
- 김주헌 – 도현수: 피아니스트이자 비오와 정요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 서재희 – 윤선주: 한국예고 이사장입니다.
- 김혜화 – 한현정: 재인의 어머니이며 아티스트 소속사를 운영합니다.
- 성노진 – 최기택: 정요의 아버지입니다.
송강의 이전 출연작을 이어서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다시보기 글이 있습니다. 예술을 소재로 성장과 경쟁을 함께 다룬 tvN 작품으로는 정년이 다시보기가 결이 가장 가깝습니다.
포핸즈 다시보기 방법
확인된 정식 플랫폼만 안내합니다. 무단 스트리밍 사이트는 다루지 않습니다.
두 곳 모두 구독형이라 회차별로 따로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쪽을 쓸지 고민된다면 이미 쓰고 있는 서비스에서 보는 편이 가장 저렴한 선택입니다. 티빙 이용권 조건은 티빙 요금제 비교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포핸즈 회차별 다시보기
아래 포핸즈 다시보기 회차 요약은 티빙 공식 회차 소개문 범위에서만 정리했습니다. 각 회차 제목을 누르면 해당 화로 바로 이동합니다.
1화 — 8월 29일
가장 귀족적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에게만은 인정받지 못하는 강비오. 대기실에 두고 온 악보를 찾으러 갔다가, 그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최정요와 처음 마주칩니다. 전국 시청률 3.4%로 출발했습니다.
2화 — 8월 30일

어린 시절 자신을 꺾고 콩쿠르 1위를 한 사람이 정요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비오. 콩쿠르 준비를 위해 현수를 찾아가지만, 현수는 교습의 조건으로 정요와의 포핸즈를 내겁니다. 전국 5.9%로 1화보다 2.5%포인트 뛰었습니다.
3화 — 9월 5일
포핸즈를 통해 잊고 있던 음악의 기쁨과 해방감을 느끼게 된 두 사람. 비오는 드디어 승운에게 자신의 연주를 보여줄 기회를 얻습니다. 한편 지혜는 정요의 이름이 낯설지 않다고 느낍니다. 전국 평균 4.4%.
4화 — 9월 6일
처음으로 피아노가 즐겁다고 느끼는 비오. 동시에 계속 드러나는 정요의 천재성에 알 수 없는 불안에 휩싸입니다. 지혜는 비오를 가혹하게 압박하고, 정요는 김 실장의 연락을 받습니다. 전국 평균 5.8%, 최고 6.2%.
5화 — 9월 12일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 콩쿠르에 출전하는 비오. 정요 역시 비오의 요청으로 같은 콩쿠르에 나갑니다.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든 두 사람 앞에 휴대폰도 없이 외부와 차단된 일주일간의 합숙이 기다립니다.
6화 — 9월 13일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 된 비오. 그러나 삶이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시간을 제외하면 정요를 찾는 데 온 힘을 쏟지만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지친 비오는 모든 것이 시작된 프라하를 다시 찾아갑니다.
7화 — 9월 19일
큰 공연을 망친 비오는 ‘성장하지 않은 천재’라는 오명과 함께 슬럼프에 빠집니다. 어떻게든 피아노를 붙잡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그런 비오에게 거절할 수 없는 협연 제안이 들어옵니다.
8화 — 9월 20일
정요는 계속 협연을 제안하지만 슬럼프를 넘지 못한 비오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때 과거의 악연이었던 한림이 비오의 눈앞에서 정요에게 협연을 제안하고, 비오에게는 보겔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9화 — 9월 26일
드디어 드러나는 납치사건의 전말. 충격에 빠진 비오에게 정요는 자신이 작곡한 곡의 초연을 제안합니다. 죄책감으로 번민하는 비오는 정요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려 합니다.
10화 — 9월 27일
정요의 비밀을 알게 된 비오. 그러나 알았다 한들 상황은 계속 수렁으로 빠져듭니다. 두 사람을 이상하게 여긴 재인이 정요에게 항의하는 가운데 공연 날짜가 다가옵니다.
11화 — 10월 3일
달라진 비오의 자세 앞에 깊은 고민에 빠지는 정요. 마침내 한국심포니 80주년 기념 공연의 막이 오릅니다. 공식 소개문은 이 회차를 이렇게 닫습니다. “이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무대 위에는 단 한 명만이 남게 되는데!”
12화 (최종회) — 10월 4일
그동안의 사건들과 소중한 사람의 상실로 음악을 그만두려는 비오. 그런 비오에게 정요는 자신의 마지막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가 보여주던 포핸즈 연주의 마지막 악장이 시작됩니다.
5화 이후의 시청률은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1~4화 수치는 방영 당시 확인된 기록이지만, 5화부터는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포핸즈 결말
⚠️ 결말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건너뛰어 주세요.
구체적인 전개는 적지 않겠습니다. 공식 회차 소개문이 밝힌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을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구조뿐입니다. 11화에서 한국심포니 80주년 기념 공연이 열리고, 그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한 사람만 남습니다. 12화는 “소중한 사람의 상실”로 음악을 그만두려는 비오에서 출발해, 정요가 마지막 마음을 전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즉 이 작품은 두 사람이 함께 치는 것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포핸즈라는 형식이 끝까지 유지되는지가 결말의 핵심이고, 그 답은 직접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공식 자료로 더 확인되는 내용이 생기면 이 섹션을 보강하겠습니다.
포핸즈 관전 포인트
포핸즈 다시보기에서 놓치기 쉬운 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인물마다 테마곡을 붙여 두었습니다. 강비오에게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최정요에게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배정됐습니다. 곡의 성격이 인물의 상태를 대신 설명하는 장치로 쓰이기 때문에, 대사보다 연주가 먼저 정보를 주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또 하나는 ‘포핸즈’라는 형식 자체입니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나눠 쓰는 연주는 서로의 손이 부딪히지 않도록 상대의 호흡을 계속 읽어야 합니다. 경쟁자로 만난 두 사람이 하필 이 형식으로 얽히는 구조가 이야기 전체의 축입니다.
같은 tvN 토일 편성에서 이어 볼 작품을 찾는다면 눈물의 여왕 다시보기와 100일의 거짓말 다시보기 글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포핸즈 다시보기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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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됐나요?
완결됐습니다. 2026년 10월 4일 12화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전편을 한 번에 몰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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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부작인가요?
12부작입니다. 2026년 8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토·일 밤 9시 10분에 방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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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비스에서 시청할 수 있나요?
티빙과 넷플릭스 두 곳입니다. 둘 다 구독형이라 회차별 개별 결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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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어떻게 되나요?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공식 회차 소개문이 밝힌 범위를 넘는 내용을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추측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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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핸즈는 무슨 뜻인가요?
두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네 개의 손으로 한 곡을 함께 연주하는 클래식 기법을 말합니다. 극 중 두 주인공이 경쟁자에서 듀오가 되는 과정과 겹쳐지는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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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만 다루나요?
아닙니다. 중반부터 두 사람이 직업 연주자가 된 시점으로 넘어가고, 후반부는 성인이 된 뒤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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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작품인가요?
웹툰이나 소설을 옮긴 작품이 아니라 신이원 작가가 직접 쓴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마무리
포핸즈는 첫 회 3.4%로 출발해 4화에서 전국 평균 5.8%까지 올라섰던 작품입니다. 12부작으로 끝나 분량 부담이 크지 않고, 완결된 지금이 몰아보기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시청은 티빙 또는 넷플릭스에서 가능합니다. 송강의 다른 작품이 보고 싶다면 스위트홈 다시보기, 예술 분야의 성장담을 더 찾는다면 정년이 다시보기를 이어서 보세요. 같은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탈주 다시보기에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말 저녁에 볼 가족 드라마를 함께 찾고 계시면 사랑이 온다 다시보기 글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