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죄와 벌 다시보기를 찾는 분들이 지금도 꾸준합니다. 2017년 12월 20일 개봉해 약 1,441만 명을 모은 작품이고, 한국 영화에서 흔치 않은 본격 판타지 대작이 흥행에 성공한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구조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받고, 저승차사 셋이 그를 변호합니다. 법정물의 틀을 저승에 그대로 옮겨 놓은 셈이라, 판타지인데도 따라가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개봉 정보와 출연진, 지금 볼 수 있는 경로, 7개 지옥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야기가 어떻게 닫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결말은 따로 묶어 두었습니다.
목차
신과함께 죄와 벌 개봉 정보
| 구분 | 내용 |
|---|---|
| 개봉일 | 2017년 12월 20일 |
| 감독 | 김용화 |
| 각본 | 김용화 |
| 원작 | 주호민 웹툰 《신과함께》 저승편 |
| 상영시간 | 140분 |
| 누적 관객 | 약 1,441만 명 |
| 제작 |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1편과 2편을 동시에 찍어 순차 개봉한 점이 이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덕분에 1편에서 깔아 둔 복선이 2편에서 회수되는 구조가 처음부터 설계되어 있었고, 두 편을 합치면 2,600만 명대 관객이 됩니다.
신과함께 죄와 벌 출연진과 줄거리

이야기의 출발점은 차태현이 연기한 소방관 김자홍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그는 저승에서 ‘귀인’으로 분류되고, 그 순간부터 49일짜리 재판이 시작됩니다.
그를 변호하는 저승차사 셋이 사실상의 주인공입니다. 하정우가 맡은 강림이 팀을 이끌고, 주지훈의 해원맥과 김향기의 이덕춘이 함께 움직입니다. 세 사람의 관계와 과거가 1편 내내 조금씩 흘러나오다가 2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 하정우 — 강림: 저승차사 팀의 리더이자 김자홍의 변호를 맡는 인물.
- 차태현 — 김자홍: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소방관, 재판의 당사자.
- 주지훈 — 해원맥: 무력을 맡는 저승차사.
- 김향기 — 이덕춘: 감정을 읽는 쪽에 선 저승차사.
- 김동욱 — 김수홍: 김자홍의 동생, 이야기의 두 번째 축.
- 이정재 — 염라대왕, 김해숙 — 초강대왕: 재판을 주재하는 신들(특별출연).
- 마동석 — 성주신: 김자홍의 집을 지키는 가택신.
이야기가 저승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이승에서는 동생 김수홍 쪽의 사건이 따로 굴러가고, 두 줄기가 끝에서 만납니다. 하정우·주지훈이 나오는 다른 사극 판타지가 궁금하시다면 킹덤 다시보기도 가까이 있습니다.
신과함께 죄와 벌 다시보기 방법
확인된 정식 경로만 안내합니다. 무단 스트리밍 사이트는 다루지 않습니다.
구독형으로는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습니다. 시리즈 두 편을 이어서 보기에 가장 편한 경로입니다.
왓챠와 티빙에도 작품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미 쓰고 계신 서비스가 있다면 추가 결제 없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상파 계열을 함께 쓰신다면 웨이브에도 있습니다.
어느 서비스를 고를지 아직 정하지 않으셨다면 넷플릭스 요금제 비교와 OTT 요금제 총비교에서 월 비용부터 확인해 보세요.
7개 지옥은 어떤 순서인가

이 영화의 뼈대는 재판 순서 그 자체입니다. 죽은 사람은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차례로 통과해야 환생할 수 있고, 한 번이라도 걸리면 그 지옥에 떨어집니다.
- 살인지옥 — 직접 죽였는가를 따집니다.
- 나태지옥 — 주어진 시간을 허비했는가를 봅니다.
- 거짓지옥 — 말로 지은 죄를 다룹니다.
- 불의지옥 — 부당함을 알고도 방관했는지 묻습니다.
- 배신지옥 — 믿음을 저버린 일을 겁니다.
- 폭력지옥 — 힘으로 해친 일을 따집니다.
- 천륜지옥 — 가족에게 지은 죄를 마지막에 묻습니다.
순서가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 이 구성의 핵심입니다. 가장 무거운 천륜지옥이 맨 끝에 놓여 있어서, 앞선 여섯 번의 재판은 사실상 마지막 한 번을 향한 준비 과정처럼 기능합니다.
신과함께 죄와 벌 결말
아래에는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이 문단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김자홍이 ‘귀인’으로 불릴 만한 사람이었는지에 대한 판단이 계속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 흔들림의 중심에 동생 김수홍과 어머니가 있습니다. 마지막 천륜지옥에서 다뤄지는 것이 바로 그 관계이고, 이 영화가 앞의 여섯 재판을 그토록 빠르게 지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동시에 저승차사 세 사람의 정체에 대한 단서도 함께 깔립니다. 이들이 왜 1,000년 가까이 이 일을 하고 있는지는 1편에서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속편 「인과 연」으로 넘어갑니다. 1편만 보고 덮으면 이야기가 절반쯤 열린 채로 남는 구조라, 두 편을 이어서 보시길 권합니다.
신과함께 죄와 벌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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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가 얼마나 되나요?
약 1,441만 명입니다. 자료마다 끝자리가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어 만 단위로만 안내합니다. 한국 영화 흥행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이 올라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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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넷플릭스·왓챠·티빙·웨이브 네 곳에서 확인됐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이며, 제공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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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까지 있나요?
두 편입니다. 1편이 「죄와 벌」, 2편이 「인과 연」이고 2018년에 개봉했습니다. 두 편을 동시에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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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서가 있나요?
있습니다. 「죄와 벌」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저승차사 세 사람의 과거가 2편의 중심 소재라, 1편을 건너뛰면 인물 관계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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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많이 다른가요?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 저승편이 원작입니다. 인물 구성과 사건 전개에 각색이 들어가 있어 원작을 보신 분도 새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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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지옥이 무엇인가요?
살인·나태·거짓·불의·배신·폭력·천륜 지옥 순서입니다. 49일 동안 이 일곱 번의 재판을 모두 통과해야 환생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마무리
신과함께 죄와 벌은 저승이라는 낯선 무대를 법정물의 문법으로 정리해 낸 작품입니다. 화려한 CG가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결국 남는 것은 마지막 재판에서 다루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두 편이 한 덩어리로 설계되어 있으니 이어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결의 한국형 오컬트·판타지를 더 찾으신다면 파묘 다시보기를, 김향기 배우가 나오는 실화 영화가 궁금하시다면 1987 다시보기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보시려면 속편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