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 | 1,227만 관객 쌍천만 완결편 결말·출연진 총정리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는 1편을 끝낸 분들이 바로 이어서 찾는 작품입니다. 2018년 8월 1일 개봉해 약 1,227만 명을 모았고, 전편과 합쳐 한국 영화 최초의 ‘쌍천만’ 시리즈가 됐습니다.

구조는 1편과 다릅니다. 저승 재판이 계속되긴 하지만, 이번에는 저승차사 세 사람의 과거가 전면으로 나옵니다. 1편에서 흘리듯 지나간 단서들이 여기서 한꺼번에 회수되는 셈이라, 두 편이 사실상 한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개봉 정보와 출연진, 지금 볼 수 있는 경로, 1편과 무엇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이야기가 어떻게 닫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결말은 따로 묶어 두었습니다.

 

신과함께 인과 연 개봉 정보

구분내용
개봉일2018년 8월 1일
감독김용화
각본김용화
원작주호민 웹툰 《신과함께》
상영시간141분
누적 관객약 1,227만 명
시리즈「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속편
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두 편을 동시에 촬영해 순차 개봉한 기획이라, 속편 특유의 어색한 이음새가 거의 없습니다. 개봉 14일 만에 천만을 넘기며 전편의 흥행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신과함께 인과 연 출연진과 줄거리

낡은 기와지붕 처마에 걸린 빈 등

 

이번 편의 재판 당사자는 김동욱이 연기한 김수홍입니다. 1편에서 원귀가 됐던 그 인물이고, 저승차사 셋은 그를 49번째 환생인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법정에 섭니다.

동시에 이승에서는 마동석의 성주신이 따로 한 축을 맡습니다. 허춘삼 할아버지의 집을 지키는 가택신인데, 이 쪽 이야기가 저승 재판과 나란히 진행되다가 후반부에 합류합니다.

  • 하정우 — 강림(밀언): 저승차사 리더이자 천 년 전 과거의 중심 인물.
  • 주지훈 — 해원맥: 무력을 맡는 차사, 과거가 이번 편에서 밝혀집니다.
  • 김향기 — 이덕춘: 세 차사 중 마지막 한 명.
  • 김동욱 — 김수홍: 이번 편 재판의 당사자.
  • 마동석 — 성주신: 이승 쪽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가택신.
  • 이정재 — 염라대왕: 재판을 주재하는 신(특별출연).

1편이 ‘한 사람의 일생을 심판하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심판하던 사람들의 과거를 심판하는 이야기’입니다.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회상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세 차사가 왜 천 년 가까이 이 일을 하고 있는지가 여기서 설명됩니다.

같은 결의 한국형 오컬트·판타지를 더 찾으신다면 파묘 다시보기가 가까이 있고, 주지훈 배우가 나오는 사극 판타지는 킹덤 다시보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 방법

확인된 정식 경로만 안내합니다. 무단 스트리밍 사이트는 다루지 않습니다.

구독형으로는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1편도 같은 곳에 있어 두 편을 이어서 보기에 가장 편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

티빙과 웨이브에도 작품 페이지가 있습니다.

티빙에서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

웨이브에서 신과함께 인과 연 다시보기

1편은 왓챠에도 있지만 2편은 왓챠 제공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편을 한 서비스에서 이어 보시려면 넷플릭스·티빙·웨이브 중에서 고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금이 고민이라면 넷플릭스 요금제 비교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1편과 무엇이 달라지나

두 편은 같은 세계를 쓰지만 이야기를 미는 방식이 다릅니다.

  • 1편: 7개 지옥을 차례로 통과하는 구조. 재판 하나하나가 곧 장면입니다.
  • 2편: 재판은 배경으로 물러나고 회상과 이승 이야기가 앞으로 나옵니다.
  • 공통: 마지막에 다루는 것은 결국 가족과 용서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지키셔야 합니다. 2편만 먼저 보면 회상 장면의 무게가 전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1편은 신과함께 죄와 벌 다시보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과함께 인과 연 결말

모래 위에 남은 발자국이 이어지는 새벽 풍경

 

아래에는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이 문단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김수홍의 재판과 세 차사의 과거가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납니다. 천 년 전 고려에서 벌어진 일이 지금 이들이 저승에 묶여 있는 이유이고, 그 매듭을 푸는 과정이 용서와 사죄라는 형태로 정리됩니다.

이승 쪽에서는 성주신과 허춘삼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저승 재판보다 훨씬 작은 규모인데, 정작 관객이 오래 기억하는 쪽은 이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편을 통틀어 세 차사가 처음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답을 얻는 지점에서 시리즈가 닫힙니다. 1편의 열린 구석이 여기서 전부 메워지므로, 이어서 보시면 완결감이 분명합니다.

신과함께 인과 연 FAQ

  • 1편을 안 보면 이해하기 어렵나요?

    어렵습니다. 2편은 1편에서 깔아 둔 단서를 회수하는 구조라, 세 차사의 과거가 왜 중요한지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순서대로 보시길 권합니다.

  • 관객수가 얼마인가요?

    약 1,227만 명입니다. 1편(약 1,441만)과 합쳐 한국 영화 최초로 두 편 모두 천만을 넘긴 시리즈가 됐습니다.

  •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넷플릭스·티빙·웨이브 세 곳에서 확인됐습니다. 1편과 달리 왓챠 제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이며 제공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 3편이 나오나요?

    제작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편으로 이야기가 닫히는 구조입니다.

  • 원작과 많이 다른가요?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가 원작이지만, 2편은 특히 각색 폭이 큽니다. 원작을 보신 분도 새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상영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141분입니다. 1편(140분)과 비슷한 길이라 두 편을 이어 보시면 약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마무리

신과함께 인과 연은 속편이라기보다 한 작품의 후반부에 가깝습니다. 1편이 던진 질문에 답하는 쪽이라, 두 편을 이어서 보실 때 완성도가 가장 높게 느껴집니다. 쌍천만이라는 기록도 결국 이 구조 덕분이었습니다.

1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신과함께 죄와 벌 다시보기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